‘207만장 돌파’…코르티스, 데뷔앨범 신기록 경신에 팬들 기대감 폭발
||2026.04.10
||2026.04.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르티스가 데뷔 앨범 판매량 신기록을 세우며 K-팝 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빅히트 뮤직은 지난 4일까지 집계 기준으로 코르티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의 누적 판매량이 206만 9663장에 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최고 성과다.
코르티스는 2023년 9월 발표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초동 판매량 43만장을 넘긴 후에도 성적을 계속해서 끌어올렸다. 발표 한 달 만에 50만장, 11월에 100만장을 달성했으며, 2024년 2월에는 200만장도 넘어서는 저력을 과시했다.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는 다섯 멤버가 음악을 비롯해 안무, 영상 제작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영 크리에이터 크루’ 다운 모습을 드러낸 첫 결과물로 평가된다. 팀의 자유분방한 철학과 개성이 녹아든 앨범이라는 점이 주목받았다.
수록곡 ‘고(GO!)’와 ‘패션(FaSHioN)’ 역시 글로벌 음악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각각 1억 회 이상 재생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앨범 전체 재생 수가 4억 회를 넘어서는 등 해외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르티스는 이와 같은 상승세를 바탕으로 20일 새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를 내놓는다. 6일부터는 앨범 포토를 연이어 공개해 컴백 분위기를 한층 높이고 있다. 신곡 발표 후에는 각종 행사를 진행하며 적극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 역시 예약 판매 시작 2주 만에 196만 장을 넘는 선주문을 기록했다. 발매가 약 3주 남은 만큼, 코르티스가 데뷔에 이어 차기 앨범까지 ‘더블 밀리언셀러’라는 타이틀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사진=빅히트 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