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설’…타오, 입술 색 논란에 “검사 받아야” 우려 확산
||2026.04.10
||2026.04.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엑소의 전 멤버 타오가 최근 건강 이상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타오는 아내 쉬이양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모았다.
일부 시청자들은 방송 도중 타오의 입술이 비정상적으로 보라색을 띄는 것을 포착했고, 이는 심장이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로 이어졌다.
특히 타오의 동반자인 쉬이양은 “농담 삼아 넘길 게 아니라, 제대로 검진부터 받아보자”고 강조하며 관련 걱정을 드러냈다.
쉬이양은 이어 7일, 자신의 계정에서 “타오가 지난해에는 기초적으로 건강을 점검받았고, 올해는 더욱 정밀한 건강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학계에서는 입술이 보라색으로 변하는 현상이 산소포화도 저하 등 건강 상태를 시사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 팬들의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타오는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한 뒤 2015년 팀을 떠나 중국으로 돌아갔으며, 워크숍 타오 공작실을 설립해 자신만의 활동을 이어왔다.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도 있었으나, 2017년 해당 소송에서 기각 판정을 받았다.
2024년에는 SM엔터테인먼트 출신 쉬이양과 공개 연애를 인정한 뒤, 지난해 10월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타오는 중국 내에서 생리대 사업에 집중해, 올해 2월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방송에서 “여성용 생리대를 출시하자마자 3개월 만에 1억 5천만 개가 판매돼 수익이 약 1.5억 위안(한화 약 300억 원)에 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타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