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변요한, 이솜·김준한과 ‘살목지’ 관람…“비 오는 날 스트레스 싹 풀려”
||2026.04.10
||2026.04.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변요한이 영화관에서 동료 배우 이솜, 김준한과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변요한은 9일 자신의 계정에 “공포마니아로서 비 오는 날에 '살목지' 보고 스트레스 싹 풀었네.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변요한과 이솜, 김준한이 나란히 앉아 영화 ‘살목지’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세 배우는 모두 영화 ‘파문’(가제)에 출연이 확정된 상태다.
'파문'은 예동 권씨 집안에서 대대로 이어진 불법 사업과 종손 사망 후 벌어지는 권력 다툼을 그린 작품으로, 세 배우가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장면을 본 팬들은 촬영이 자연스럽다며 “대충 찍은 사진에서도 다들 빛이 난다”, “‘살목지’ 정말 무서웠는데 어떠셨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영화 ‘파문’의 개봉에 대한 기대와 변요한의 결혼 생활에 관한 응원의 메시지도 이어졌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8일 개봉 후 다음날 7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았고, 매출액 점유율 43.0%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 작품은 충청남도 예산 저수지에서 시작하는 괴담과 정체불명의 존재를 다룬 공포영화다.
변요한과 티파니는 지난 2월 법적인 부부가 되었으며, 2024년 5월 공개된 ‘삼식이 삼촌’ 시리즈를 계기로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이 알려졌다. 지난해 12월에는 결혼 계획을 밝혔고, 변요한은 직접 손편지를 공개하며 “상대는 함께 있으면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해준다”라고 전했다.
사진=변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