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여제의 귀환‘…전유진, ‘가요 가요’ 첫 무대에서 폭발적 존재감
||2026.04.10
||2026.04.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전유진이 9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서 신곡 ‘가요 가요’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다시 한 번 트롯 여제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전유진은 분홍빛이 감도는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해 상큼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대 시작과 동시에 경쾌한 세미 트롯 리듬에 진한 감성을 불어넣으며, 특유의 힘있는 보컬로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표정 연기와 손짓, 동선 소화 모두에서 안정감을 드러내며 자연스럽게 밝은 감정을 전달했다.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한층 성장한 아티스트로서 관객과의 소통에도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는 전유진을 비롯해 장민호, 양지원, 김수찬, 빈예서, 박군 등 여러 트롯 가수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데뷔한 이후,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룬 경력이 있다. 깊은 감정과 안정된 노래 실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신곡 ‘가요 가요’를 발표하며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요 가요’는 신나는 리듬 위에 짝사랑의 아련함이 담긴 가사가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MBC ON ‘트롯챔피언'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