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신까지 오디오로 담았다’…서지혜·고수 ‘리버스’, 충격 반전 예고
||2026.04.10
||2026.04.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웨이브가 새롭게 선보이는 오리지널 시리즈 ‘리버스’가 4월 17일 공개를 앞두고 본격적인 베일을 벗는다.
해당 작품은 재벌가 별장에서 일어난 폭발 사건에 휘말려 기억을 잃은 주인공 묘진(서지혜)이 약혼자 준호(고수)의 숨겨진 이면과 사고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복수 스릴러다.
'리버스'는 지난 2022년 동명의 오디오 무비에서 출발해, ‘기억 상실’이란 테마를 더욱 확장해 8부작 시리즈로 재구성됐다. 당시 오디오 무비는 키스신을 비롯한 주요 장면을 오디오만으로 연출하는 실험적인 접근으로 주목받았다.
서지혜와 고수를 비롯해 김재경, 임원희, 이현경, 최무성, 심형탁 등이 출연해, 각기 다른 캐릭터의 매력을 통해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특히 시리즈의 제목 ‘리버스’가 이끌 반전의 스토리와 예측을 불허하는 흐름이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에서는 ‘지워진 기억, 뒤집힌 진실, 모두를 의심하라’는 슬로건과 함께, 충격에 사로잡힌 서지혜와 속내를 감춘 듯한 고수의 표정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아울러 티저 영상에서는 사고 이후 깨어난 묘진이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라고 질문하고, 준호가 “기억 나? 우리 약혼했어”라며 이중적인 태도를 보여 긴장을 더한다. 조사와 함께 준호의 본 모습이 조금씩 드러나며, 앞으로 이어질 사건 전개와 진실에 대한 호기심이 한층 커지고 있다.
한편, 짜임새 있는 반전과 미스터리 서사를 담아낼 웨이브 오리지널 8부작 시리즈 ‘리버스’는 4월 17일부터 웨이브에서 볼 수 있다.
사진=웨이브 '리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