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남친 모드 폭발’…카이, 여대 캠퍼스에서 솔직 매력 선보여
||2026.04.10
||2026.04.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엑소의 카이가 숙명여자대학교 정문 앞에서 '남친존'에 등장해 본격적인 캠퍼스 체험에 나섰다.
4월 9일 공개된 ‘전과자’ 시즌8에서는 카이가 대학 생활을 직접 경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카이는 여대 정문에서 여자친구를 기다리는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제 남자친구처럼 다양한 상황극을 펼치며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강의실에서는 킥플립 계훈과 처음 마주한 뒤 자연스레 상황극을 이어갔다. 카이는 "숙명여대 이니셜이 SM이라 JYP 출신은 못 온다"고 농담을 던졌고, "대학은 실내화가 필수"라는 등 익살스러운 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미디어학부 수업에 참여해 캠퍼스 일상을 소재로 숏폼 콘텐츠를 제작했다. 계훈은 특유의 유머 감각과 플러팅 멘트로 현장을 활기차게 만들었다. 교수에게 '누나'로 호칭하거나, "저는 이미 교수님 마음속에 출석체크" 등 재치 있는 말을 건네 카이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실습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카이는 음악방송 못지않은 카메라 감각과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점심 시간에는 대학가에서 유행하는 '밥 약속'과 3초 만에 마감된다는 여대 미팅 피케팅 문화까지 직접 취재해 관심을 모았다.
모든 일정을 마친 후 계훈은 "꿈에 그리던 캠퍼스 생활을 경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엔딩에서는 가수 화사의 등장이 예고돼 호기심을 자극했다. 카이와 화사가 카지노딜러학과 실습에 참여해 딜러복을 입는 모습이 이어질 예정이다.
‘전과자’ 시즌8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오오티비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으며, 카이와 화사의 체험기는 16일 오후 6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오오티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