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각자의 길로’…카와에이 리나·히로세 토모키 이혼 공식화
||2026.04.10
||2026.04.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카와에이 리나와 히로세 토모키가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는다고 10일 밝혔다.
카와에이 리나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사람이 7년 만에 부부로서의 인연을 정리하게 됐음을 직접 전하며, 이와 관련해 팬들과 대중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어 카와에이 리나는 앞으로 배우이자 어머니로서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예고했다. 또한 응원과 이해를 부탁한다는 인사도 덧붙였다.
같은 날 히로세 토모키 역시 입장을 내고, 그동안 함께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과 가정을 꾸려올 수 있었던 것에 대한 고마움을 밝혔다. 아울러 이혼 결정 이후에도 전 배우자에 대한 존경심은 바뀌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카와에이 리나와 히로세 토모키는 지난 2018년 드라마 ‘카레폰’이 계기가 돼 연인 관계로 발전, 2019년 5월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이후 첫째를 같은 해 11월, 둘째를 2023년에 얻으며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카와에이 리나는 AKB48 멤버로서 2010년 데뷔했으며 영화 ‘거짓말을 사랑하는 여자’, ‘썸머 고스트’, ‘인어가 잠든 집’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해왔다.
또한, 올해 초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렸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뮤지컬에서 치히로 역으로 무대에 올라 국내 관객들과 만났다.
사진=카와에이 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