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경수진, “♥7년 연애”… ‘깜짝 발표’
||2026.04.10
||2026.04.10
배우 경수진이 방송에서 7년 장기 연애 경험을 깜짝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10일 tvN ‘구기동 프렌즈’ 측은 ‘장기 연애 공감 토크..후회 없는 사랑 이젠 가능’이라는 문구와 함께 스페셜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이다희, 장도연, 경수진이 출연해 각자의 연애 경험을 털어놓으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이다희는 약 3년간 만났던 연인을 언급하며 “이별 통보를 받은 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다시 연락이 와 내가 붙잡으면서 관계를 이어갔지만 결국에는 다시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의 감정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들어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이를 듣던 경수진 역시 자신의 경험을 꺼냈다. 그는 “7년 동안 만난 사람이 있었다”며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관계라 다툼도 많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다시 싸우다 내가 먼저 이별을 말했는데 상대가 붙잡지 않으면서 그대로 끝이 났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경험을 통해 그는 “그때 미련 없이 사랑해야겠다는 걸 느꼈다”며 “과거에는 자존심 때문에 부딪히는 일이 많았지만 이제는 더 진심을 다해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달라진 연애관을 밝혔다.
이날 첫 방송되는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가 편하지만 외로움은 피하고 싶은 요즘 세대의 감정과 느슨한 연대로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담아낸 관찰 예능이다. 프로그램에는 장근석, 최다니엘, 안재현 등 출연진이 한 공간에서 함께 지내며 색다른 동거 라이프를 그려낼 예정이다.
첫 에피소드에서는 여섯 명이 처음 함께하는 만큼 한자리에 모여 북적이는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기는 등 혼자일 때와는 전혀 다른 일상을 경험하는 모습이 그려질 전망이다.
특히 입주 첫날 저녁에는 장근석이 직접 요리를 맡아 ‘아시아 프린스’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능숙한 칼질과 섬세한 플레이팅으로 완성된 한 상에 멤버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