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인품” 변우석 미담 방출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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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변우석, 드라마 '대박'은 물론 '대세'의 품격을 보여주는 미담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콘텐츠 '핑계고'를 통해 변우석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첫 방송에 앞서 아이유와 작품 비화를 전하는 겸 홍보에 나선 것. 이에 더불어 해당 콘텐츠 댓글을 통해 변우석을 칭찬하는 다양한 미담들이 줄줄이 이어졌다. 누리꾼 중 한 명인 A씨는 자신이 변우석의 군대 후임이었다면서 "당시 일병이었고 형이 병장이셨는데 형이 전역하는 날 2층 샤워실에서 힘들어하는 저한테 소대는 달랐지만 해 주셨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지금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고, 너 열심히 하는 거 다 아니까 금방 괜찮아질 거야. 힘내. 형 간다'라고 했다. 그 말이 군 생활 내내 큰 힘이 되었습니다"는 따뜻한 일화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변우석의 과거 현장 매니저였던 누리꾼 B씨 역시 "그때 당시엔 변우석 배우도 뜨기 전이었고 저는 매니저란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시작하기 전이었다. 일정 끝나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저보고 '형도 잘 되고 나중에 잘 돼서 만나자'고 덕담해 주던 착한 배우였다. 잘 돼서 너무 기쁘고 좋다"는 애틋함을 전했다. 한편 변우석과 아이유는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멜로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 오늘 밤 9시50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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