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여고 얼짱’ 미모에 감탄…김풍 “이효리, 구경하러 갈 정도로 유명했다”
||2026.04.11
||2026.04.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김풍이 학창시절 이효리의 미모에 대한 기억을 밝혔다.
6일 방송에서 출연진은 사연을 계기로 각자의 첫사랑과 관련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프로미스나인 송하영은 “초등학교 2학년 전학 첫날 쪽지로 ‘사귀자’는 고백을 받았고, 다음날에도 같은 쪽지와 편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풍은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하며 “옆 학교 서문여고에 절세미인 소문이 퍼져 있었다”며 “직접 구경하러 갈 정도로 남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고백할 용기가 없어 멀리서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학교 앞에는 우리 학교뿐만 아니라 인근 여러 학교 남학생들도 몰려들었고, 그 여학생은 학년이 나보다 한 해 아래였다”고 김풍은 설명했다. 또한 “그 미모에 빛이 난다는 말이 아깝지 않았다”며 “나중에 그 학생이 연예계에 데뷔했고, 바로 그 인물이 이효리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하영은 이효리의 인기에 “나여도 줄을 섰을 것”이라며 공감했다.
이효리는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한 뒤 탁월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도 히트곡을 연이어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패밀리가 떴다’, ‘효리네 민박’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일상과 소탈한 면모로 주목 받았다.
2013년에는 가수 이상순과 결혼, 제주에서 지내며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오랜 제주 생활을 마치고 2024년 서울로 거처를 옮기며 또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이효리, Mnet '퀴즈와 음악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