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넘은 금지선’…하정우·임수정의 절박한 선택 “딸 구하려면…”
||2026.04.11
||2026.04.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하정우와 임수정이 또 한 번 위험한 결정을 내린다.
4월 11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기수종과 김선 부부가 민활성을 납치하며 사건이 극으로 치닫는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기수종과 김선이 테이프로 입이 막힌 민활성을 폐건물로 끌고 가며 위기감을 극대화한다. 민활성은 두려움에 휩싸여 도움을 요청하지만, 두 사람은 계획을 흔들림 없이 실행하고 있다. 김선이 들고 있는 묵직한 가방의 정체와 이 부부의 다음 행보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린다.
앞서 8회에서는 두 사람이 전이경에게 딸 기다래가 납치됐음을 알게 되면서, 전이경이 과거를 되갚기 위해 복수를 벌이고 다래는 부모의 범행 사실을 알게 돼 충격을 받았다.
이처럼 절망적 상황에서 기수종과 김선은 딸을 구하기 위해 민활성을 납치하는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됐다.
또 부부는 이전에 전이경을 납치했던 사실을 숨기려다 범죄의 소용돌이에 휘말려왔다. 위급한 순간마다 침착함을 잃지 않는 김선과 계속 흔들리는 기수종의 대비되는 모습이 부각됐으며, 이번 납치가 상황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9회는 11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