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와 불화설?’…아이유 “고민 없이 이상순 라디오 출연 결심”
||2026.04.11
||2026.04.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이유가 오랜만에 이상순과 라디오에서 다시 만난 감회를 전하며 특유의 유쾌함을 드러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는 아이유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홍보를 위해 출연해 이상순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JTBC '효리네 민박'에서 함께한 이후 오랜만에 재회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순은 “정말 오랜만이다. 전화 통화나 작업은 가끔 했지만 각자 너무 바빴다”며 오랜만에 만나 반가움을 표했다. 서울에 온 이후에도 분주한 시간을 보냈지만, 이날 아이유와의 만남이 무척 반가웠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오늘 여기 오면 사장님을 만날 수 있어서 고민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해 이상순과의 변함없는 의리를 재확인했다.
이어 올해 초까지 드라마 촬영에 집중했으며, 현재는 작품 홍보를 위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21세기 대군부인’ 방송을 앞둔 심정에 대해서는 “어느 순간 떨렸던 적도 있었는데, 이제는 시청자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결과는 내 손을 떠난 만큼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첫 방송될 예정인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화려한 배경의 재벌 평민 여주와 왕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모든 것이 허락된 듯 허락되지 않은 남주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의 조합이 제작 단계부터 이목을 끌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