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촬영 중 ‘고통 호소’… “병원行”
||2026.04.11
||2026.04.11
‘니돈내산 독박투어4’의 장동민이 춘천 닭갈비 먹방 중 예상치 못한 시술 통증을 호소하며 시청자들에게 짠내 나는 웃음을 선사한다. 11일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이하 ‘독박투어4’) 45회에서는 강원도 춘천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독박즈와 여행 친구 강재준의 파란만장한 추억 여행기가 그려진다.
이날 가이드를 자처한 강재준은 학창 시절 단골집으로 멤버들을 안내하며 춘천 닭갈비와 닭내장의 환상적인 조합을 소개한다. 무아지경 먹방이 이어지던 중 장동민은 뜨거운 볶음밥을 먹다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며 얼굴을 감싸 쥐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통증의 원인은 다름 아닌 최근 받은 미용 시술이었다. 장동민은 음식이 뜨거워 시술 부위에 통증이 왔다며 고통을 호소했고 이에 김준호는 “잘생겨지려면 참아야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한다.
장동민은 평소 땀이 많아 선크림을 바르지 않아 피부가 상했었다며 아내가 챙겨준 덕분에 시술을 받게 됐다고 고백하며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전한다. 2026년 현재 두 아이의 아빠이자 사랑꾼 남편으로 거듭난 장동민의 솔직한 모습은 독박즈 멤버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자연스럽게 대화는 아내 이야기로 흘러갔고 홍인규는 아내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며 즉석에서 아내 문자 게임을 제안한다. 아내에게 내가 고쳤으면 하는 점을 묻고 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 게임에서 멤버들은 각자 아내에게 지은 죄를 되짚어보며 자폭 모드에 빠진다. 특히 홍인규는 잘못한 게 너무 많아 무엇을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푸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최근 ‘독박투어4’는 멤버들의 끈끈한 케미와 리얼한 일상이 더해지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춘천에서 펼쳐진 독박즈의 닭갈비 먹방과 눈물겨운 아내 문자 게임의 최종 결과는 11일 밤 9시 채널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누가 밥값 독박의 주인공이 되어 아내의 매서운(?) 진심을 마주하게 될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