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분야 추가경정예산 확정, 역대 최대 규모 약 655억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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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산업 긴급지원을 위한 2026년 1회 추경 예산 규모가 약 655억 원으로 확정됐다.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확정되었다. 2026년 추가경정예산 중 민간 소비 진작 및 영화산업 생태계 회복을 위해 총 4개 사업에 대해 역대 최대 규모인 약 655억 원의 자금이 추가로 마련됐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과 한국영화 제작지원이 포합됐다. 먼저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위한 전국 영화관별 관람료 할인 지원금 예산을 271억 원 신규 편성했다. 1매당 6000원 할인이 적용되며, 총 450만장 배포 예정이다. 한국영화 제작 지원 방안으로는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증액, +44.9억 원), △중예산영화 제작지원(증액, +260억 원)을 확대하고, 한국영화 첨단제작 집중지원(신규, +80억 원) 사업을 신설했다. 이에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는 영화산업 생태계 회복과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를 위해 확정된 예산을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진흥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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