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엄마‘로 돌아온 유나·지수·고우리…“새로운 삶의 시작”
||2026.04.11
||2026.04.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근 연예계에서는 아이돌 그룹 출신 스타들이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며 일반적인 엄마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그룹 AOA에서 활약했던 유나는 8일 출산 후 5개월 만에 밝은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나는 발레복 차림으로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한 유나는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팀을 떠났으며, 음악 프로듀싱 팀 '별들의 전쟁' 소속 강정훈과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가수 타히티 출신 지수는 둘째 아이까지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9일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 및 몸무게 변화에 관한 메시지를 남겼다. 지수는 2017년 그룹을 떠난 후 필라테스 강사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2021년 7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가족을 꾸렸다.
한편, 그룹 레인보우의 고우리 역시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임신 사실을 직접 밝히며 임신 준비 과정과 시험관 시술 경험을 솔직하게 전했다. 고우리는 2022년 10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하였고, 현재 임신 초기 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초음파 사진까지 공개하며 2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각기 다른 삶의 단계를 지나고 있는 이들 세 스타는 대중적 인기뿐만 아니라 한 가정의 엄마로서도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유나, 지수, 고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