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곡 깜짝 공개’…다니엘, “두 번째 가족” 속 본격 솔로 행보 시동?
||2026.04.11
||2026.04.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이후 독자 노선을 걷고 있는 다니엘이 생일에 맞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다니엘은 11일 개인 SNS를 통해 직접 작업한 데모곡과 함께 새로운 사진을 올리며 특별한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데모곡 공개는 지난 1월 ‘전하지 못한 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진심을 전한 후 약 3개월 만에 이뤄졌다. 다니엘은 당시 “우리 모두가 시작할 새로운 장을 마음에 새기고 싶다”며 “과거를 잠시 뒤로하고 값진 꿈과 따뜻한 순간에 집중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긴 바 있다.
아울러 뉴진스 멤버들에 대해 “두 번째 가족”이라고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고, “함께할 시간이 엇갈렸을 뿐 우리를 나눌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소회를 밝혔다.
다니엘의 생일에는 친언니인 가수 올리비아 마쉬도 SNS를 통해 축하 메시지와 함께 자매의 다정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리며 가족의 응원이 이어졌다.
팬들과 가족의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공개된 데모곡에 대해 일각에서는 다니엘의 본격 솔로 활동을 예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다니엘은 전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 이후 약 431억 원 규모의 소송에 휘말려 있는 상황이다.
사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