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 고백에 시청자 울컥’…타쿠야, 이부 남매와 만남서 “아빠 다른 거 괜찮았어?” 진심 전해
||2026.04.11
||2026.04.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타쿠야가 가족사를 직접 꺼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11일 방송분에서 타쿠야는 가족과의 일상으로 돌아와, 일본에서 온 어머니의 재혼으로 생긴 막냇동생을 집으로 초대했다.
타쿠야는 오랜만에 집에 찾아온 동생을 위해 손수 집안을 정돈하고, 정성스럽게 집밥을 준비하는 등 듬직한 오빠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동생은 현관문을 열자마자 타쿠야에게 “한 달에 스케줄이 두 번뿐이던데?”, “오빠 저축은 많이 했어?”라고 물으며,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동생의 거침없는 질문에 타쿠야는 한동안 당황해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으며, 이러한 모습은 과거 타쿠야의 어머니와 닮아있어 촬영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이후 분위기가 편해지자 타쿠야는 동생에게 ‘이부 남매’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진지하게 건네며, 자신의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물었다.
방송을 통해 타쿠야의 친부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동생은 예상치 못한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고, 타쿠야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채 감정에 휩싸였다.
11세 터울의 막냇동생과의 진심 어린 대화는 두 남매 사이의 특별한 교감을 자아냈으며, 이들의 이야기는 토요일 저녁 ‘살림남’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