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선왕 성준 죽음, 공승연 얽혀있나 [TV나우]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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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의 공승연이 남편인 성준에게 모진 말을 쏟아냈다. 11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2회에서는 선왕인 이환(성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이 드러났다. 과거 이환은 동생인 이안대군에게 선위를 하려고 했다. 자리에 대한 무게감으로 인해 극심한 심적 고통을 느끼고 있었던 것. 이에 당시 중전이었던 윤이랑(공승연)은 이환에게 "미친 거냐"라고 불같이 화를 냈다. 이환은 고통을 토로했다. 윤이랑은 그런 이환에게 "차라리 죽는 게 낫다. 세자를 위해서라면"이라고 말한 뒤 선위 내용이 담긴 문서를 직접 태운 뒤 자리를 나섰다. 이후 이환이 사고사로 사망, 사고 현장에 나타난 이안대군은 세자인 이윤(김은호)을 찾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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