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또 1위’…박서진·박지현, 트로트 브랜드 순위 대약진
||2026.04.12
||2026.04.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가에서 1위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10일,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에서 임영웅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뒤를 이어 박서진이 2위, 이찬원이 3위, 김용빈이 4위를 차지했고, 박지현이 5위로 이름을 올렸다. 홍지윤, 영탁, 전유진, 김태연, 장윤정도 TOP10에 포함됐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류원선 리서치센터장은 "트로트 가수의 브랜드 파워가 방대한 온라인 데이터로 검증됐다"며, "임영웅이 세대를 초월하는 인지도와 긍정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박서진의 2위 도약, 박지현의 5위 진입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10대 가수 김태연의 경우, 톱10에 처음 이름을 올리며 트로트 시장 내 세대교체와 팬층 확장 흐름을 보여줬다.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은 온라인 지표만을 반영해 산출됐으며,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명을 대상으로 분석이 이뤄졌다. 이번 평가는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6억 4천건 규모의 온라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루어졌으며, 팬덤 투표를 공식 지표에 적용해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세부 인덱스는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K-브랜드지수는 미디어, 트렌드, 소셜, 긍정-부정 등 다양한 지표를 합산해 최종 결과를 도출했다.
사진=아시아브랜드연구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