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628만 관객 달성…'극한직업' 넘어 역대 흥행 2위 안착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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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628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기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개봉 67일째인 이날 누적 관객수 1628만3970명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왕사남'은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1626만 명)의 최종 관객수를 넘어서게 됐고,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경이로운 흥행 속도로, 침체기였던 한국 영화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 올해 첫 천만 영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후 1200만, 1400만 관객부터 결국 160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쇼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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