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만 팔로워의 이별’…여니, 팬들과 함께한 마지막 기억 남기고
||2026.04.12
||2026.04.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인플루언서 여니(본명 박세연)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되며, 그녀를 기억하는 이들의 그리움이 이어지고 있다.
4월 12일, 여니의 팬들과 지인들은 그녀가 2023년 원인 불명의 급성뇌염으로 세상을 떠난 사실을 떠올리며 깊은 슬픔을 나눴다. 당시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부모가 전한 부고와 국화꽃 사진이 게시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여니의 가족은 “예기치 못한 이별 소식을 전하게 돼 가슴이 아프다”며, 세연이를 위해 보내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말을 남겼다. 이에 연보라 팬클럽을 비롯한 많은 팔로워들은 여니가 남긴 추억을 기리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쇼핑몰을 운영하며 직접 화보 모델로 활동했던 1996년생 여니는, SNS에서 52만에 달하는 팔로워와 꾸준히 소통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인물로 알려졌다.
사진=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