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방지민, 테크 예능 MC 첫방 합격점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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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이즈나(izna) 멤버 방지민이 음악방송에 이어 교양 예능까지 섭렵하며 올라운더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방지민은 지난 11일 첫 방송된 채널A '미래 설계자들의 에이아이지트(이하 AI지트)'에 MC로 출연해 안정적인 진행과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AI지트'는 피지컬 AI의 모든 것을 파헤치는 국내 최초 리얼 테크테인먼트(Tech-tainment) 프로그램으로 스튜디오 토크를 넘어 출연진이 직접 발로 뛰고 온몸으로 경험한 에이아이를 쉽게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방지민은 복잡한 에이아이의 세계를 시청자들에게 친숙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피지컬 에이아이가 국방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라며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적재적소에 던지며 이해를 도왔다. 방지민은 복잡할 수 있는 기술적 이야기들에 풍부한 공감 능력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드론 조립 현장 체험에서도 존재감은 빛났다. 방지민은 남다른 손재주와 빠른 습득력으로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에 전문가 역시 "인간의 속도가 아니다"라고 감탄하며 방지민은 준비된 MC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다는 평이다. 방지민은 '걸그룹 무한경쟁 속 본인에게 드론 같은 역할을 하는 무기는 무엇이냐'라는 물음에 고민 없이 멤버들을 꼽았다. 방지민은 "멤버들이 없으면 이즈나가 완성될 수 없지 않나"라며 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이뿐 아니라 방지민은 현재 KBS2 '뮤직뱅크'의 엠시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검증받은 데 이어 교양 예능까지 섭렵하며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미래 설계자들의 AI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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