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에 스며든 나윤권의 짙은 음색…“잘 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이별 감성 폭발
||2026.04.12
||2026.04.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나윤권이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차마’를 이날 오후 6시에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원곡 ‘차마’는 2003년 성시경이 발표한 곡으로, 다가오는 이별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슬픈 마음을 그려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버전에서 나윤권은 원곡의 깊은 정서와 결을 존중하면서도 본인 특유의 음색을 더해 한층 더 아련한 감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잘 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라는 구절이 나윤권 특유의 세밀한 표현력과 어우러지면서 곡의 애잔함을 한층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04년 ‘중독’으로 데뷔한 이후 ‘나였으면’, ‘기대’, ‘뒷모습’ 등 다수의 인기곡으로 발라드계에서 명성을 쌓아온 나윤권은, 최근 ‘귀궁’, ‘트라이’ 등 다수의 드라마 OST 참여를 통해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이 소식에 대해 음악 팬들은 “‘차마’를 나윤권의 목소리로 듣게 돼 감동이 크다”, “명곡과 탁월한 보컬의 만남이 반갑다”는 등 기대 섞인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사진=TOON STU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