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맨 김세정, 오늘(12일) 2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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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피아노맨 김세정이 백년가약을 올린다. 12일 김세정은 서울시 강남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김세정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부를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년간의 교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지난 9일 김세정은 "인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 좋은 날에도, 힘든 날에도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살아가려 한다"라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더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피아노맨으로서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2016년 피아노맨 싱글 앨범 '작은 별'로 데뷔했다. 이후 '너라서 좋다' '아직도 내가 밉니' '뻔한 발라드' '사랑해줘요' 등 다수의 곡을 발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김세정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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