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4년 만에… ♥️동료 女배우와 “경사”
||2026.04.12
||2026.04.12
배우 안효섭이 2022년 방송된 ‘사내맞선’ 이후 4년 만에 로맨스 코미디 작품으로 돌아오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 S·비욘드제이·슬링샷 스튜디오)가 세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티저 영상에는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덕풍마을에서 겪게 될 좌충우돌 일상이 담겼다. 영상 속 매튜 리는 김장부터 벌집 제거까지 마을 곳곳의 민원을 해결하느라 쉴 틈 없이 움직이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담예진 역시 덕풍마을의 중심 인물인 송학댁(고두심 분)의 호통에 닭을 잡으려 애쓰는 한편 끊임없이 먹을 것을 권하는 ‘과한 정’에 진땀을 빼며 웃음을 자아낸다.
각자의 일에만 몰두하며 살아온 두 사람의 단단했던 벽은 덕풍마을 주민들의 유쾌하고 따뜻한 에너지 앞에서 서서히 허물어지기 시작한다. 여기에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전무이사 서에릭(김범 분)까지 등장하면서 매튜 리와 담예진, 그리고 서에릭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르며 극의 흥미를 더한다.
마을 사람들 사이에도 예상치 못한 설렘이 번질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주민들과 어울리며 점점 밝은 웃음을 되찾는 담예진과 그런 그를 다정하게 위로하는 매튜 리 사이에는 은근한 감정이 싹트고 있다. 두 사람의 변화는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이처럼 사건이 끊이지 않는 덕풍마을의 일상과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피어날 매튜 리와 담예진의 로맨스에 기대가 모인다.
“늘 달리기만 하던 길에서 잠시 걸음을 늦춘 느낌”이라는 담예진의 말처럼 작품은 시청자들에게도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위로를 전할 전망이다.
완벽을 추구하는 농부 매튜 리(일명 ‘메추리’)와 완판을 이끄는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치는 ‘현생 매진러’들의 제철 로맨스를 그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22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