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촬영 中 주저앉았다… 긴급 상황 (‘산지직송’)
||2026.04.12
||2026.04.12
배우 염정아가 촬영 중 바닥에 주저앉아 넋이 나간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는 맏언니 염정아를 필두로 박준면, 덱스, 그리고 새로운 막내 김혜윤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9일 공개된 예고편 영상에서 사 남매는 필리핀의 푸른 바다를 만끽하며 “이게 휴양이구나”, “우리 놀러 온 거 맞구나”라고 즐거워했다. 염정아 역시 “야 이런 데를..”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하지만 화면은 곧바로 맹그로브 습지로 전환되며 반전을 선사했다. 진흙 속에서 무언가를 잡던 박준면이 비명을 지르자 염정아는 “어머니”라는 외마디 탄식과 함께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버렸다. 온몸에 진흙을 뒤집어쓴 채 허탈해하는 사 남매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고생길을 예감케 했다. 에이스 덱스조차 “수확 이런 개념이 아니라 생존이다“라고 혀를 내둘렀으며 막내 김혜윤은 “우리 살아서 나온 거야?“라고 숨을 헐떡이며 처절한 상황을 실감 나게 전했다.
휴양인 줄 알았던 사 남매의 예측불허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지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도 치솟고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고만 봐도 너무 재밌네”, “사 남매 조합 정말 무해하다”, “덱스와 김혜윤의 케미가 기대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칼라페에서 펼쳐질 사 남매의 반전 생존기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오는 16일 저녁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한편 염정아는 1991년 미스코리아 선(善)으로 선발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같은 해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드라마 ‘야망’, ‘모델’, ‘태조 왕건’ 등을 거쳐 영화 ‘장화, 홍련’에서 독보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드라마 ‘로열패밀리’와 ‘SKY 캐슬’을 통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흥행 보증수표임을 입증했으며 영화 ‘범죄의 재구성’, ‘장산범’, ‘완벽한 타인’, ‘밀수’, ‘외계+인’ 시리즈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