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니트로 쌍둥이 케미 완성’…신기루·이순실, 만두 먹방에 현장 초토화
||2026.04.12
||2026.04.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와 요리 전문가 이순실이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독특한 케미와 비주얼로 주목을 받았다.
12일 방송분에서는 신기루가 출연해 평소 팬심을 드러내 온 이순실과 만남을 가졌다. 신기루는 오랫동안 만나고 싶던 이순실을 위해 직접 제작한 핑크색 커플 니트를 준비해 선물했고, 두 사람이 나란히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이 함께 자리하는 모습을 본 전현무는 “둘이 같이 나오니 너무 헷갈린다. 잃어버린 쌍둥이 같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기루 역시 “우리는 아이브 장원영과 안유진 같다”는 농담을 던지며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 이에 전현무가 “필터 좀 적당히 써라”라고 재치 있게 응수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펼쳐진 먹방에서 이순실은 한 번에 만두 40개를 먹은 적 있다고 밝혔고, 신기루는 80개의 굴림만두도 무난히 먹을 수 있다며 본인을 ‘만찢녀’라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기서 김숙이 신기루의 대식가 면모를 언급하며 LA 갈비 4kg을 먹은 별명 ‘엘사’까지 공개해 다시 한번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사진=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