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군무 배틀 예고’…박은영·윤남노, 정호영 넘어서기 위한 합작 댄스 도전
||2026.04.12
||2026.04.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12일 저녁 8시 50분, 소녀시대 효연의 냉장고를 공개하며 새로운 대결의 막을 올린다.
첫 라운드는 향이 진한 음식을 선호하는 효연을 위해 ‘향기에 취하는 요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냉부’의 대표적 라이벌인 최현석과 김풍이 맞붙으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풍이 최근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2025 시즌 챔피언 최현석은 연패 위기 앞에서 평소보다 한층 더 승부욕을 드러내며 경기에 임했다. MC 김성주 또한 경연 모습을 지켜보며 “최근 본 최현석 셰프 가운데 가장 열정적이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특히, 최현석은 효연의 선택을 받기 위해 비장의 무기까지 꺼내들어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정호영과 윤남노가 ‘맥주 안주’를 주제로 치열한 샘솟는 경쟁을 펼친다. 정호영이 맥주 경험을 자랑하며 자신감을 내비치자, 윤남노는 한 번에 5L를 마신다고 맞서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끈다.
이날 무대에서는 요리 뿐 아니라 춤 실력 대결도 펼쳐진다. 정호영이 효연을 위해 남다른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인 반면, 윤남노는 박은영과 호흡을 맞추며 ‘칼군무’로 반격에 나설 계획이다. 박은영과 더불어, 셰프 군단 내 신예 댄서로 부상한 윤남노가 정호영을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소녀시대 효연의 냉장고 속 다양한 재료로 경쟁이 펼쳐지는 이 장면들은 오늘(12일) 저녁 방송에서 모두 공개된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