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갔으니 책임져’…최대철·조미령, 노골적 결혼 프러포즈에 폭소
||2026.04.12
||2026.04.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2일 방송된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서는 진세연과 박기웅이 서로의 사랑을 확신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공주아(진세연)는 양현빈(박기웅)을 찾아가 그동안의 후회가 진심이 아니었음을 고백했다. 이에 양현빈은 공주아가 자신의 첫사랑이자 소중한 사람임을 강조하며 진심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감격스러운 입맞춤으로 서로의 감정을 확인했다. 이어 양현빈은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자고 제안했지만, 공주아는 신중한 입장을 고수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공주아의 어머니 한성미(유호정)은 외박 사실을 오해하고 박준혁(한승원)을 집으로 초대했다. 박준혁이 의연하게 인사를 하면서 양현빈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연진의 연기가 돋보였다. 공대한(최대철)과 양동숙(조미령)은 주변의 시선을 피해 비밀 연애를 이어가며 웃음을 안겼다. 공대한은 “모텔에 갔으니 책임지고 결혼해야 한다”고 언급해 양동숙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영화관에서 스킨십을 하다 오진아(김민아), 정기범(홍진기)에게 딱 걸려 웃음을 유발했다.
회가 마무리될 무렵에는 출생의 비밀에 관한 긴장감이 커졌다. 최민서(박리원)가 과외를 맡으며 차세리(소이현)의 집에서 하숙을 시작했고, 차세리는 신원 확인 과정으로 서류를 요청하며 냉정하게 대응했다.
이후 방 정리 도중, 최민서의 아기 시절 사진을 발견하기 직전 차세리가 자리를 떠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친딸이 바로 곁에 있음에도 이를 알아채지 못하는 운명이 이어지며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진=KBS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