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원♥️’ 이장우, 돌연… ‘각집살이’
||2026.04.13
||2026.04.13
배우 이장우가 결혼 후 첫 공식 행보로 MBC 예능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3’을 선택했다. 오는 29일 첫 방송을 확정한 ‘시골마을 이장우’는 이장우가 시골 마을에 깊숙이 녹아들어 조용했던 공간에 웃음과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재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로컬 예능이다. 시즌 1 김제에서의 첫 여정과 시즌 2 강화에서의 진한 봄·여름 이야기를 담아냈던 이 프로그램은 이번에도 반년에 걸친 사전 제작 방식을 택하며 영상의 완성도와 서사의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
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 따르면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곳은 서해의 미식 보물창고로 불리는 전라북도 부안군이다. 수만 년 파도가 빚은 변산반도의 절경과 천혜의 식재료가 가득한 자연 속에서 ‘맛.잘.알’ 이장우의 요리 감각이 다시 한번 빛을 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즌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한층 깊고 진해진 이장우의 ‘시골 사랑’이다. 마을의 복덩이로 거듭난 그가 부안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미지의 영역인 ‘바다’에까지 도전하며 확장된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장우를 향한 부안 주민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그는 마을 곳곳을 누비며 일손을 돕고 마을 공동체에 빠르게 녹아들었으며 어느새 ‘부안의 사랑둥이’로 등극할 정도로 현지 주민들과 깊은 정을 나눴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이번 시즌 3에서는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초특급 게스트들이 대거 출격해 이장우와 환상의 케미를 선보인다. 이들은 이장우를 도와 부안 곳곳의 숨은 식재료들을 찾아내고 지역 재생에 힘을 보태며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MBC ‘시골마을 이장우’ 시즌 3는 오는 4월 29일 수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한편 이장우는 지난해 11월 23일 동료 배우 조혜원과 7년 열애 끝에 서울 잠실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두 사람은 생화 대신 ‘호두과자’로 만든 이색적인 부케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결혼 후 한층 듬직하고 여유로워진 ‘새신랑’ 이장우가 부안에서 전할 따뜻한 온기와 먹방의 향연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