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예인♥’ 김종국, 결혼 1년 만에… ‘결실’
||2026.04.13
||2026.04.13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에는 김종국을 비롯해 추성훈, 대성이 합류해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다.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에 따라 즐기는 이른바 ‘극 P’ 성향 남자들의 날것 그대로의 여행기다. 테스토스테론 넘치는 세 남자가 쓸데없는 승부욕과 끝없는 허세, 아이 같은 유치함을 폭발시키며 아드레날린 넘치는 브로맨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제작 소식과 동시에 SNS에는 관련 게시물이 쏟아졌으며 첫 방송 전 공개된 영상이 조회수 5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벌써부터 대박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출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추성훈, 김종국, 대성은 16년 전 국민 예능 ‘패밀리가 떴다’에서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김종국과 대성은 ‘실눈 브라더스’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추성훈은 시청률 25.1%를 기록하게 만든 ‘최강 게스트’로 활약하며 예능사에 한 획을 그었다.
세 사람은 최근 유튜브에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추성훈은 구독자 200만 명을 돌파한 ‘아조씨’ 채널로 2025년 한국 인기 크리에이터 1위에 올랐으며 김종국은 ‘런닝맨’, ‘미운우리새끼’ 등 SBS 장수 예능은 물론 구독자 300만 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강력한 파워를 입증했다.
대성 또한 웹예능 ‘집대성’으로 구독자 140만 명을 돌파하고 올해 코첼라 무대 출격을 예고하며 글로벌 아이콘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 예능계 한 획을 그은 ‘전설 3인방’이 따로 또 같이 이뤄 낼 넘사벽 케미가 어우러질 ‘상남자의 여행법’에 대해 초미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출연 결정에 얽힌 ‘의리’ 담긴 비화도 눈길을 끈다. 추성훈은 ‘정글의 법칙’을 네 차례나 함께한 김진호 PD의 제안에 내용도 묻지 않고 출연을 수락했다. 김종국 역시 18년 전 김 PD가 막내였던 시절 맺었던 “나중에 꼭 프로그램을 같이하자”라는 약속을 잊지 않고 합류를 결정해 훈훈함을 더했다. 본능 충만한 세 남자의 거침없는 여행기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21일 밤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