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 열애설 즉각 인정… 상대 정체
||2026.04.13
||2026.04.13
배우 지예은이 열애설을 초고속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13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댄서 바타와의 열애 보도와 관련해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엑스포츠뉴스는 “지예은과 바타가 현재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 커플인 두 사람은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매개체로 급격히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이들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조용히 풋풋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라며 두 사람의 각별한 관계를 설명했다.
또한 두 사람은 과거 작업을 통해서도 인연을 이어온 바 있다. 지난해 지예은이 지석진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를 결성해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올랐을 당시, 바타가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바타는 이들의 신곡 ‘밀크쉐이크’를 위해 직접 안무를 제작하며 남다른 호흡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를 통해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옐로우’, ‘고양이의 맛’ 등 다수의 웹드라마와 단편영화 ‘밤이 되었습니다’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특히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에서 ‘마라탕웨이’ 등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MZ세대를 대표하는 예능 퀸으로 급부상했다. 최근에는 SBS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합류해 특유의 능청스럽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광고와 예능을 넘나드는 전방위 활약으로 명실상부한 ‘대세’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를 이끄는 수장이다. 지난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실력을 증명한 그는 당시 지코의 ‘새삥’ 안무를 창작해 전국적인 챌린지 열풍을 주도하기도 했다. 아울러 최근에는 블랙핑크 제니의 히트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의 안무 제작을 맡아 글로벌 안무가로서의 저력을 입증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