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연예인 2세중 가장 예쁘다는 박철, 옥소리 딸의 모습

인포루프|임유진 에디터|2026.04.14

배우 박철이 방송을 통해 성인이 된 딸의 근황을 전하며, 전처 옥소리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에 출연한 박철은 당시 26세가 된 딸의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화면을 통해 공개된 딸은 부모의 장점만을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진행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출처: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

특히 “누구를 더 닮았느냐”는 질문에 박철은 “나를 닮은 것 같기도 하다”며 수줍게 웃어 보였으나, 진행자들은 엄마인 옥소리의 미모와 아빠의 분위기가 조화롭게 섞인 이국적인 매력에 주목했다.

박철은 딸의 근황에 대해 “어린 시절부터 외국계 학교에서 수학해 언어 능력이 출중하며, 현재 원어민 교사로 재직 중인 동시에 모델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출처: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

특히 박철은 딸의 연예계 진출에 대해 단호한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모델 일은 허락하지만 배우는 절대 안 된다”며 “배우라는 직업이 감내해야 하는 스트레스가 너무 크기 때문에, 사랑하는 딸이 그 고통을 겪지 않기를 바란다”는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지난 2007년 옥소리와의 이혼 이후 홀로 딸을 양육해 온 과정에 대해서도 담담히 회상했다. 박철은 “어머니와 아버지, 형제들까지 온 가족이 육아를 도와준 덕분에 딸이 아주 바르게 잘 자라주었다”며 가족에 대한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출처: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

화제가 된 또 다른 부분은 전 부인 옥소리에 대한 언급이었다. 딸과 친모의 소통 여부를 묻는 질문에 박철은 “딸의 인생은 나의 것이 아니기에 엄마와 연락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다. 같이 살아도 상관없다”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다만 “내 앞에만 나타나지 않으면 된다”는 뼈 있는 농담을 덧붙여 솔직한 심경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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