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속 아들 향한 사랑’…서민재, 친부 논란에도 꿋꿋한 일상 공개
||2026.04.13
||2026.04.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서민재가 이달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일상을 전했다.
서민재는 “난 말하면 지킨다. 바리깡 구하러 간다고 했던 것 기억하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자녀는 벚꽃을 귀에 끼운 채 담담한 표정으로 등장해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최근까지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일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서민재는 많은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서민재는 지난달 “너 머리카락 어디 갔냐. 바리깡 구해오겠다”며 아이 이발을 예고한 바 있다.
서민재는 1993년생으로, 2020년 방송된 ‘하트시그널3’에 출연했던 현대자동차 대졸 공채 출신 정비사로 이름을 알렸다.
이어 지난해 5월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아빠 된 것 축하한다”는 글을 남기며 아이의 친부로 알려진 A씨에 대한 신상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이후 A씨는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서민재는 이 과정에서 “아기 키우는 게 누구보다 힘들다. 아기를 낳은 뒤에도 혼자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 “아기 문제를 상의하려 해도 스토킹으로 고소하고 변호사를 내세워 연락해 온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최근에는 “분쟁을 확대하기보다는 자녀를 위해 대화의 장이 필요하다”는 희망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서민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