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속 연인 게시물은 그대로’…양재웅 병원 폐업 논란 속 하니 근황 주목
||2026.04.13
||2026.04.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한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이 문을 닫으면서,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에게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이 1일자로 폐업 신고를 마쳤다고 12일 설명했다. 당시 병원 내에는 입원 환자가 없었기 때문에 이송이나 별도의 안내가 필요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월, 해당 병원에서는 한 36세 여성 환자가 다이어트약 남용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가 17일 만에 ‘급상 가성 장폐색’으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현재 양재웅과 공개 열애 중인 하니는 계획했던 결혼식을 무기한 연기했다. 이에 일각에서 결별설이 제기됐으나, 양재웅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두 사람의 관계에는 변화가 없다”며 소문을 일축했다.
이 사건의 여파로 하니는 출연 예정이었던 JTBC4 ‘리뷰네컷’을 하차하는 등 공식 활동을 미루게 됐다. 공식 석상에서 한동안 모습을 비추지 않았던 하니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매우 조심스럽게 근황을 알려왔다. 또 그는 곧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니의 SNS에 남아 있는 양재웅과 함께한 과거 사진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현재, 하니 계정에는 공개 열애를 알렸던 ‘럽스타’ 게시물들이 삭제되지 않은 채 유지되고 있다.
한편,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은 이미 폐업했지만, 올해 5월 사망 사고의 책임 소재 등 의료 과실 여부에 대한 법적 판단은 앞으로 진행될 재판과 수사 과정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사진=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