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논란’ 송지효, 타격 無… 럭셔리 호캉스
||2026.04.13
||2026.04.13
배우 송지효가 자기 관리에 힘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에는 ‘지효 호강하는 날, 포시즌스 호텔 서울 호캉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송지효는 호텔을 방문해 호캉스를 즐겼다. 로비에 들어선 송지효는 자신을 직접 마중 나온 직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어리둥절한 기색으로 “왜 저를 이렇게 안내를. 체크인은 프런트 데스크에서 하는 거 아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직원은 “라운지 혜택이 있는 고객님들은 체크인을 도와드린다”라고 설명했다. 배정된 객실에 들어선 송지효는 서울 시내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통창뷰를 보며 연신 감탄을 내뱉었다. 소파에 몸을 맡긴 채 휴식을 취하던 송지효는 갑작스러운 상황극에 몰입하며 “진짜 호캉스를 즐기는 여자 같지 않냐”라고 운을 뗐다. 이어 “실연 당한 여자 같기도 하다. 전에 만났던 친구랑 여기서 추억이 있었던 거다. 그 사람을 마지막으로 보내기 위해 혼자 온 거다”라며 남다른 상상력을 발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호텔 레스토랑을 찾은 송지효는 자신의 외모 변화를 언급했다. 송지효는 “저 살 좀 빠진 것 같지 않냐. 조금 관리하고 있다. 집에서 홈트도 한다”라고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드라마틱 하게 빠지지는 않은 것 같다. 우리 팀이 아무도 (살이) 빠졌다는 말은 안 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지효 씨 혼자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게 되네요”, “호텔 뷰보다 지효 언니 미모가 더 눈부십니다”, “실연 당한 여자 상황극 할 때 눈빛 돌변하는 거 보고 역시 배우다 싶었어요”, “살 안 빼도 충분히 예쁘니까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효는 SBS 간판 예능 ‘런닝맨’에서 출연 분량이 10초 남짓에 그치면서 이른바 ‘병풍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하차론이 고개를 들기도 했으나 그는 2024년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해 “제작진이 프로그램을 끝내지 않는 한 스스로 그만두지 않겠다”라며 확고한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