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북미 투어 전석 매진 성료...6개 도시 달군 글로벌 대세 입증
||2026.04.13
||2026.04.1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엔믹스가 북미 투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엔믹스는 첫 번째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 일환으로 지난달 유럽 투어에 이어 북미 투어를 진행했다. 지난 3월 29일 토론토를 시작으로 31일 브루클린, 4월 2일 내셔널 하버, 4일 어빙, 7일 오클랜드, 9일 로스앤젤레스까지 총 6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번 북미 투어는 2023년 쇼케이스 투어 이후 약 3년 만에 열린 단독 공연으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확인했다.
엔믹스는 ‘O.O’를 시작으로 ‘별별별 (See that?)’, ‘DASH’, ‘KNOW ABOUT ME’, ‘Blue Valentine’ 등 대표곡과 ‘Run For Roses’, ‘High Horse’, ‘Papillon’ 등 수록곡까지 밴드 사운드에 맞춰 선보이며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공연장에서는 관객들이 주요 구간을 함께 따라 부르고 “NMIXX!”를 외치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멤버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은 “북미에서 NMIXX의 이름을 내건 단독 공연을 할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해요. 저희의 에너지와 무대로 팬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는 게 영원한 꿈인데 그 꿈을 이룬 것 같아 정말 기뻐요. 앞으로도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새롭고 행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래하고 무대할게요.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 공연에 앞서 열린 팝업 스토어도 팬들의 발길을 모았다. 지난 8일 오픈된 ‘NMIXX EPISODE 1 : ZERO FRONTIER POP-UP IN LA’에서는 공식 응원봉과 한정 MD 상품이 공개됐다.
한편 엔믹스는 오는 6월부터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6월 13일 방콕을 시작으로 20일 싱가포르, 7월 11일 가오슝, 25일 홍콩, 8월 8일과 9일 도쿄 등에서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