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아이유, 조용히 전한 소식… 팬들 눈물
||2026.04.13
||2026.04.13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공개한 게시물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가 쫓아 다니랴 어사화 받으랴 맞선 보랴 국궁하랴 바쁘다 바빠 성희주의 인생”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한강 다리 위를 나란히 걷고 있는 아이유와 변우석의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커다란 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편안한 운동복 차림이었지만 숨길 수 없는 연예인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살짝 드러난 입매만으로도 두 사람의 정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이에 변우석은 아이유의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SNS 계정에 공유하며 화답했다. 그는 “연애결혼 하고 싶다면서요”, “후 난 태권이 태극이 보러”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와 변우석의 투 샷이라니 비주얼 합이 정말 완벽하네요”, “드라마 밖에서도 친해 보여서 보는 제가 다 설렙니다”, “2회 만에 9.5%라니 대박 드라마 탄생 예감이네요”, “태권이 태극이 언급하는 거 보니 변우석 씨도 완전 과몰입 중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아이유와 변우석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로맨스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해당 작품은 21세기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가정하에 모든 부를 가졌으나 신분적 한계를 느끼는 재벌 여자와 왕실의 혈통이지만 권력에서 소외된 남자가 만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신분 타파 로맨스극이다. 지난 10일 베일을 벗은 ‘21세기 대군부인’은 첫 회 시청률 7.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데 이어 2회 만에 9.5%까지 치솟으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연 배우들의 비주얼 합과 흥미진진한 전개가 입소문을 타면서 향후 흥행 기록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008년 가수로 데뷔해 ‘좋은 날’, ‘너랑 나’, ‘밤편지’ 등 수많은 명곡을 남기며 최정상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연기자로 영역을 넓혀 드라마 ‘드림하이’, ‘프로듀사’,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폭싹 속았수다’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또한 그는 2022년 배우 이종석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며 현재까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