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엄태구·박지현, 혼성그룹 트라이앵글 변신...와일드 씽 6월 3일 개봉
||2026.04.13
||2026.04.1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을 내세운 영화 ‘와일드 씽’이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를 위해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작품이다. 오는 6월 3일 개봉을 확정하고 캐릭터 포스터와 콘셉트 예고편을 공개했다.
지난 주말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트라이앵글’ 컴백 영상의 정체가 영화 속 그룹으로 밝혀지며 관심이 이어졌다.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각각 ‘현우’, ‘상구’, ‘도미’ 역으로 분해 그룹을 구성하고, 오정세가 ‘성곤’ 역으로 합류해 극의 활력을 더한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트라이앵글’을 상징하는 빨강, 초록, 파랑의 색감을 중심으로 각 인물의 개성을 담아냈다. 강동원은 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엄태구는 폭풍래퍼 ‘상구’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 박지현은 메인보컬 ‘도미’로서 특유의 매력을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콘셉트 예고편에서는 데뷔곡 ‘Love is’(러브 이즈) 일부가 선공개되며 퍼포먼스와 멜로디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영상은 화려한 무대 연출과 시그니처 안무를 통해 작품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이번 작품은 영화 ‘극한직업’ 제작사 어바웃필름과 ‘해치지않아’를 연출한 손재곤 감독이 참여해 코미디 요소를 강화했다. 영화 ‘와일드 씽’은 여름 극장가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