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도겸·승관, Feel Me 발매...운명적 사랑 담은 로맨틱 보컬 케미
||2026.04.13
||2026.04.1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세븐틴 도겸과 승관이 신곡 ‘Feel Me’를 발표한다.
도겸과 승관은 13일 오후 6시 NHN벅스 ‘에센셜 스튜디오’를 통해 신곡 ‘Feel Me’를 공개한다. 이번 곡은 승관이 작사에 참여해 운명적인 상대를 향한 감정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Feel Me’는 경쾌한 리듬과 감각적인 신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장르 곡으로, 도심의 밤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와 설렘을 표현했다. 우연을 넘어선 관계에 대한 확신과 고백을 중심으로 서사를 풀어냈다.
앞서 지난 8일 공개된 라이브 클립 티저에서는 도겸과 승관의 보컬과 함께 “그곳이 어디든 널 데려갈게”라는 가사가 일부 공개되며 곡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NHN벅스 측은 “‘Feel Me’는 운명적 사랑에 대한 확신을 표현한 곡”이라며 “영화 같은 서사와 중독성 있는 사운드가 어우러져 다양한 감상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겸과 승관은 지난 1월 미니 1집 ‘소야곡’으로 활동하며 타이틀곡 ‘Blue’를 통해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성과를 거뒀다. 해당 앨범은 지난 9일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1위를 기록했다.
두 사람은 공연 활동도 이어간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ON STAGE’를 개최하며, 이후 치바, 대구, 마카오, 가오슝 등지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오는 5월 22일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무대에도 오른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NHN벅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