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연애”… 깜짝 발표
||2026.04.13
||2026.04.13
코미디언 김신영이 방송에서 연애 경험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는 ‘성격’을 주제로 한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거침없는 입담으로 잘 알려진 김신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솔직한 화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말자 할매’로 활약 중인 김영희는 이번 방송이 ‘성격’ 특집이라는 소식을 듣고 제작진에게 김신영의 출연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고 전한다. 김영희가 직접 추천까지 한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방송에서는 절친으로 알려진 김영희와 김신영이 펼치는 유쾌한 토크 공방이 이어진다. ‘계획적인 J 성향 언니와 즉흥적인 P 성향 동생 사이의 차이’에 대한 고민이 소개되자 김영희는 특유의 방식으로 즉석에서 해결에 나선다. 이에 김신영은 “김영희가 너무 P 입장만 들어주는 것 같다”며 J 입장을 대변하고 나서며 팽팽한 의견 대립을 이어간다. 두 사람의 한 치 양보 없는 입담에 현장 분위기는 웃음으로 가득 찼다는 전언이다.
또한 김신영은 “연애가 끊긴 적이 없다. 사각관계까지 경험한 적 있다”며 자신의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대 남성의 연애 고민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더불어 자신만의 이성 어필 비법, 이른바 ‘플러팅’ 노하우도 공개한다.
특히 김신영은 평소 자신을 이상형으로 언급해 온 가수 박서진을 향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박서진의 호감이 실제로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편 2003년 SBS 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신영은 ‘웃찾사’의 ‘행님아’ 코너에서 코미디언 김태현과 호흡을 맞추며 주목받았다. 이 인연을 계기로 두 사람은 이후에도 꾸준히 콤비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들은 ‘스타 골든벨’과 ‘세바퀴’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출연하며 찰떡같은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김신영은 이계인 성대모사에 능하며 그중에서도 드라마 ‘주몽’에서 이계인이 활약한 ‘모팔모’ 캐릭터 성대모사로 많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2012년부터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DJ로 활약하며 라디오 진행자로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