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포+티아라에 재혼 의혹?’…기은세 “결혼 아냐” 해명하며 생일 근황 공개
||2026.04.13
||2026.04.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기은세가 친구들과 생일을 기념하며 최근 일상을 전했다.
기은세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 생일에 아무런 계획 없이 조용하게 보내고 싶었지만, 주변의 따뜻한 축하 속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날은 방송 매출까지 더해져 더욱 뜻깊은 생일 밤이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은세가 케이크를 든 채, 티아라와 면사포를 착용하고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어깨띠를 두르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생일을 자축하는 장면이 시선을 끈다.
일부 누리꾼들은 면사포와 티아라를 착용한 사진만 보고 결혼을 앞둔 것 아니냐고 오해했다. 이에 대해 기은세는 결혼 소문을 해명하며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이 생일 띠를 잘못 고른 것일 뿐”이라고 직접 밝혔다.
누리꾼들은 기은세의 생일 소식에 “생일 축하한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사진만 보고 결혼인 줄 알았다” 등 다양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한 뒤, 2023년 1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최근 기은세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으로 이사할 계획을 밝히면서, 늘 산속에서 살고 싶었던 마음을 언급했다. 그는 “현실적으로 산에서 혼자 지내기 어렵지만, 이 집은 산기운이 좋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이곳에서 좋은 기운을 받고 새롭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새로운 집의 구조 역시 자세히 전했다. 2층은 옷방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1층은 주요 생활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방 옆으로 바로 나갈 수 있어 고기 파티 등 소소한 일상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1983년생인 기은세는 올해 43세이다.
사진=기은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