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호 코미디언 부부 탄생?’…신봉선, 유민상과의 ‘핑크빛’ 가능성 직접 언급
||2026.04.13
||2026.04.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신봉선이 유민상과의 연애 여부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2일 채널 ‘조동아리’ 영상에 모습을 드러낸 신봉선은 유민상과의 열애설을 직접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용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두 사람의 열애설을 다룬 깜짝 카메라를 언급하며 대화의 포문을 열었다. 이에 신봉선은 예상치 못하게 유민상이 등장했고, 제작진이 깜짝 카메라를 제안해 촬영이 성사됐다고 경험담을 전했다.
이어 지석진이 “그날 이후 연인이 될 가능성은 없는지”라는 질문에 신봉선은 “0%일 것 같다. 평소에 연락도 따로 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하지만 신봉선은 “나는 편하게 지낼 수 있는데 유민상은 나를 조금 여성으로 인식하는 듯하다”며 "본인의 생각이라고 강조하면서도 느낌이 남달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신봉선은 주변에서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듣는 상황을 떠올리며 “선배님들은 왜 저와 유민상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용만은 “장난을 많이 치고, 오래된 부부같은 분위기로 서로 편해 보여 결혼해도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또한 신봉선은 유민상에 대해 “사람은 정말 좋고 착하지만, 처음부터 이성을 느낀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결혼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신봉선은 “결혼을 하기엔 생각이 왔다갔다 한다”며 과거에는 37살 정도에 결혼을 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여겼으나, 인생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점도 솔직하게 밝혔다.
1980년생인 신봉선은 지난 2005년 KBS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사진=채널 '조동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