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힘든 진행 처음’…한로로·성시경, 유쾌한 사과와 칭찬 속 깜짝 토크
||2026.04.13
||2026.04.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10일 방송에서 출연자 한로로와 성시경의 재치 있는 대화로 주목받았다.
한로로는 당일 방송에서 자신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선보이며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결시켰다.
무대 이후 성시경은 “뮤지션들 사이에서 한로로의 인기가 뜨겁다는 이야기를 계속 들었다”며, 윤도현이 한로로를 칭찬했음을 전했다. 한로로는 이에 “후배에게 각별히 신경 써주시는 점이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고, “예쁨을 잘 받아내고 있다”며 화답했다.
토크 중 성시경은 계속해서 호칭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점을 조심스럽게 짚었고, 한로로는 곧장 “선배님”으로 정정하며 “죄송하다”고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성시경이 “이렇게 힘든 진행은 처음”이라고 덧붙이자 현장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이어 한로로는 평소 방송을 통해 성시경을 자주 봤다며 이날 직접 만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또한 “평상시 루틴이 궁금하다”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성시경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이 색다르다고 답했다.
대화를 이어가며 성시경은 “과거 뚱뚱했을 때와 지금 모두를 경험했다”고 말했고, 한로로는 “카메라에 너무 잘 나온다. 대기실에서 봤을 때 정말 잘생겨졌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칭찬을 전했다. 성시경은 감사 인사를 건네면서 유쾌하게 “그냥 선생님이라 부르라고 할 걸 그랬다”고 말해 현장을 또 한 번 웃음으로 물들였다.
사진=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