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이희준·곽선영, 허수아비로 뭉쳤다...티빙 OTT 독점 공개
||2026.04.13
||2026.04.1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티빙이 ENA 드라마 ‘허수아비’를 OTT 독점 공개한다.
티빙은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를 OTT 독점으로 선보이며 장르물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쫓던 형사가 예상치 못한 인물과 공조하게 되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스릴러다.
작품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에 걸친 시간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는 구성으로 사건의 전말을 추적하며 서사를 구축했다. 제목은 당시 경찰이 범인의 자수를 유도하기 위해 세운 ‘허수아비’에서 착안됐다.
연출은 ‘모범택시’를 통해 장르물 연출력을 선보인 박준우 감독이 맡았다. 범인을 쫓는 과정뿐 아니라 사건 이후 인물들의 선택과 관계 변화까지 다룰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박해수가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고, 이희준이 검사 차시영 역, 곽선영이 기자 서지원 역으로 등장해 긴장감 있는 대립과 공조를 펼친다. 여기에 송건희, 서지혜, 정문성, 백현진, 유승목 등이 합류했다.
‘허수아비’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며, OTT 플랫폼 중 티빙에서 독점 공개된다.
사진=티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