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 장동윤 "개봉 자체만으로 감사, 자식같은 작품" [인터뷰 맛보기]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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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누룩’의 장동윤 감독이 개봉 소감을 전했다. 장동윤은 1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누룩’(감독 장동윤) 인터뷰에서 개봉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장동윤은 “배우로서 작품 선보이고 할 때에는 마냥 신나고 재밌고, 부담감이 조금 덜 했는데 감독으로 하니까 확실히 책임감이 더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동윤은 “개봉하는 것 자체만으로 감사하다. 이번에 제가 개봉하는 과정을 다 겪지 않았나. 과정 하나하나 아주 힘겹게 고생하면서 했다 보니까 이 작품이 저에게는 자식같은 느낌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작품을 선보이게 돼서 긴장이 되기도 하면서 설레고 감사하다”고 했다. ‘누룩’은 동네 사람들만 아는 소문난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이 어느 날 막걸리의 맛이 변한 걸 느끼고 막걸리의 주재료인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장동윤의 첫 장편 영화 연출작이다. 15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BH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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