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아이돌 ‘비주얼 멤버’… 활동 중단 이유 있었다
||2026.04.13
||2026.04.13
1세대 아이돌 중에서도 ‘비주얼 멤버’로 손꼽혔던 인물의 근황이 화제다. 이는 오랜 시간 해체없이 활동을 이어온 그룹 신화 리더 에릭의 이야기다. 에릭은 최근 눈에 띄게 달라진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바 있다.
13일 에릭 아내 나혜미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중한 내 보물들”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릭, 나혜미 부부와 두 아들의 일상이 담겨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빠 쟁탈전”이라는 멘트와 함께 두 아들과 온몸으로 놀아주고 있는 ‘아빠’ 에릭의 모습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앞서 신화 멤버 이민우의 결혼식을 찾았던 에릭은 깜짝 놀랄 비주얼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당시 에릭은 아들을 품에 안고 한 손으로는 아내 나혜미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어느 때보다 행복해보이는 표정이었으나 일부 누리꾼들은 ‘아저씨’ 에릭의 모습에 적응하지 못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에릭 맞아?”, “진짜 아저씨 다 됐다”, “그래도 아빠 비주얼 멋져요”, “활동 못하는 이유가 있었네”, “행복해보이면 됐지”, “신화 에릭 오빠 아니고 에릭 아빠”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에릭은 지난 1998년 신화 멤버로 데뷔해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까지도 ‘신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배우로서도 활약해 드라마 ‘불새’, ‘신입사원’, ‘늑대’, ‘케세라세라’, ‘최강칠우’, ‘스파이 명월’, ‘또! 오해영’, ‘연애의 발견’,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7년 오랜 시간 열애설에 휩싸였던 나혜미와 최종적으로 열애를 인정했고 이후 결혼까지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신화 멤버 최초로 유부남이 돼 현재 결혼 9년 차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