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빈 유니폼부터 포토존까지’…KT위즈·넥슨, ‘메이플스토리 데이’로 야구장 달궜다
||2026.04.13
||2026.04.13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KT 위즈와 넥슨이 손을 잡고 색다른 야구장 경험을 선사했다.
KT 위즈는 11일과 12일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홈 경기를 치르면서, 넥슨의 대표 게임인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과 연계한 ‘메이플스토리 데이’를 마련했다.
이 특별 이벤트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양일간 KT 선수단은 ‘메이플스토리’ 주요 캐릭터인 핑크빈과 예티가 들어간 협업 유니폼을 선보였다. 11일 경기에 앞서 핑크빈 캐릭터가 시구자로 참여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행사장에서는 어센틱 유니폼뿐만 아니라, 메이플스토리 IP가 적용된 모자, 크로스백, 티켓 홀더 등 다양한 협업 상품들이 공개돼, 현장 방문객들 사이에서 긴 줄이 형성됐다. 굿즈에 대한 높은 관심이 현장에서 확인됐다.
경기 당일에는 메이플스토리 테마 이닝 이벤트와 핑크빈 포토존 등 실시간 이벤트가 이어졌으며, 2층에 마련된 미디어 월에서는 ‘메이플스토리’ 콘셉트의 생생한 영상도 볼 수 있었다. 또한, 현장 관중들에게는 핑크빈 부채와 브랜드데이를 기념하는 티켓이 기념품으로 지급됐다.
넥슨은 현장 행사 외에도 온라인 이벤트를 함께 운영 중이다. 야구장 내 오프라인 이벤트는 지난 주말 종료됐으나, 모바일 게임 ‘메이플스토리M’과 ‘메이플 키우기’에서는 7월 31일까지 관련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사진=KT위즈, KT위즈 구단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