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파격 변신’…“오늘 다 던지겠다” 선언부터 ‘쌍화점’ 재현으로 현장 들썩
||2026.04.13
||2026.04.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송지효가 ‘SNL 코리아’ 시즌8에서 파격적인 변신에 도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11일 공개된 ‘SNL 코리아’ 시즌8 3화에서 송지효는 호스트로 나서 기존의 이미지를 과감히 내려놓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등장하자마자 “오늘 모든 걸 다 던지겠다”는 포부를 발표해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방송에서는 야구를 사랑하는 여성 캐릭터로 분해 평소의 지적 이미지를 벗고, 경기가 시작되는 순간 돌변하는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또한 ‘스마일 클리닉’ 코너에서 자신의 과거 사진을 직접 언급하며 셀프 디스를 선보여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지예은과의 호흡도 특별했다. 송지효는 지예은의 유행어를 자연스럽게 따라 하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며 티키타카를 연출했다. 이어 ‘쌍화점’ 관련 코너에서는 변함없는 비주얼을 드러내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 과정에서 신동엽과 김원훈이 예기치 못한 상황을 연출하며 공연장이 더욱 활기를 띠었고, 송지효 역시 코미디 연기자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송지효는 무대 경험에 대해 “SNL 코리아를 화면으로만 보다가 무대에 직접 서보니 생동감을 확실히 느꼈다”며, “크루들과 함께 좋은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NL 코리아’ 시즌8은 매주 새로운 호스트가 출연 중이며, 오는 18일에는 이미숙이 호스트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쿠팡플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