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앞둔 ♥현아’…용준형 “마음고생 많았어” 애틋 메시지
||2026.04.13
||2026.04.1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13일, 가수 현아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강렬한 빨간색 헤어와 의상을 소화한 현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 속에서는 남편 용준형과 함께한 일상 사진도 공개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 중 꽃다발과 함께 놓인 편지가 공개되었으며, 편지에는 “사랑하는 내 아내 현아야 그동안 마음고생 너무 많았다. 힘든 내색 안 하고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대견하다. 이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테니 하나도 놓치지 말고 다 즐기면 좋겠다”며 “앞으로 시작될 너의 새로운 여정도 온 마음 다해서 응원하고 사랑한다”는 용준형의 따뜻한 메시지가 담겼다.
팬들은 현아의 게시물을 접한 후 “새로운 시도가 기대된다”, “밝은 모습에 힘이 난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하길 바란다”는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현아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 활동을 시작으로, 2009년 포미닛 멤버로 재데뷔한 뒤 ‘핫 이슈’, ‘미쳐’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내며 솔로와 그룹 무대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2023년에는 앳에어리어 소속으로 합류해 주목을 받았으며, 2024년 용준형과의 결혼 소식까지 전하며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용준형은 현아가 솔로로 데뷔할 당시 피처링으로 협업한 이력도 있다.
던과 함께였던 과거 소속사와의 이슈도 화제가 되었으며, 최근 던이 앳에어리어를 먼저 떠난 사실에 시선이 모이기도 했다.
앞으로 현아의 새 출발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현아
